가족 홈페이지

2007. 9. 21 Fri - 비밀일기

2007.09.21 22:47

알이 조회 수:510 추천:0

채연이 동생이 조용히 엄마 뱃속에 찾아왔다.
엄마가 바빠서 너무 걱정이다.
이전에 엄마가 너무 피곤한 기억이 있어서 일까?

아빠도 추석 연휴에 계속 출근할 정도로 바쁘다.
오늘 대학원 시험도 있었고...
괜찮아 질꺼라 생각하지만 뭔가 구체적인 도움을 찾아야 할듯 하다.

채연이도 감기에 걸려 힘들어 한다.
가족 모두가 힘들어 하는 요즘....

많은 일들이 겹쳐서 힘들지만
그래도 기쁜 소식이여서 기분은 좋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추천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0 2004. 12. 2 - 매일 치마만 입겠다고 하는 채연이... 심미옥 2004.12.07 639 0
409 2004. 5. 25 Tue - 엄마가 스파 가자고 해요 file 알이 2004.05.25 637 0
408 2005. 8. 2 - 뱀같은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엄마 2005.08.16 636 0
407 2007. 6. 18 월요일 - 이쁜 딸 고마워~~ 엄마 2007.06.19 635 0
406 2006. 2. 3 Fri - 화내서 미안 알이 2006.02.03 635 0
405 2012. 3. 7 - 수빈이 어린이집 등원 심미옥 2012.04.17 629 1
404 2005. 8. 5 - 헨델과 그레텔 엄마 2005.08.16 629 0
403 2005. 3. 21 Mon - 엄마 = 철면피 [2] 알이 2005.03.21 627 0
402 2005. 1. 13일 - 뽀로로 퍼즐!!! 엄마 2005.01.18 626 0
401 2003. 10. 20 Mon - 엄마가 일기를 안써요 알이 2003.10.20 623 0
400 2006. 7. 10 Mon - 아침을 시작하는 말! 엄마 2006.07.10 618 0
399 2004. 11. 15 월요일 - 이따 먹자, 먼저 하자~~ [1] 심미옥 2004.11.18 618 0
398 2006. 1. 26 Thu - 고기를 좋아하는 채연 알이 2006.01.26 617 0
397 2004. 1. 14 - 배변 훈련 엄마 2004.01.15 617 0
396 2003. 10. 27 Mon - 채연이 자요 알이 2003.10.27 617 0
395 2012. 4. 8 - 수빈이 장염 심미옥 2012.04.17 616 0
394 2008. 4. 23 Wed - 채연 이빨을 빼다 알이 2008.04.23 615 0
393 2005. 7. 5 - 엄마, 고맙습니다. [1] 심미옥 2005.07.06 615 0
392 2006. 5. 12 Fri - 채연이 소풍갔어요. 심미옥 2006.05.12 614 0
391 2005. 4. 7 Thu - 우리집 우선순위 알이 2005.04.07 614 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