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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어쩌면 우울한 하루)

어제 토요일 아침에 축구를 했다
이제는 기대심리보다 현실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축구에서 한골 넣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차서...)
우리팀이 이겨서 기쁘다.

예진이 돌잔치를 봤다(10월 13일)
예진이도 잘 커야지

우리 채연이가 추첨에 당첨되다 그리고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