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5 12:56
알이 조회 수:637 추천:0
엄마가 가자고 하는 이천 미란다 스파 이천 옆 장호원은 아빠가 군대 시절에 지내던 곳이다. 그 지역에서 이천 미란다 호텔 나이트가 유명해서 종종 가던 곳인데... (형석이, 정호, 삼용이, 정훈이, 해철이, 홍일이) 지난번 엄마와 채연과 같이 갔더니 기분이 새롭더구만 건전한 시설도 많이 있다는 것에 놀라며.... 내일도 열심히 운전해서 두 모녀를 모셔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