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11:32
알이 조회 수:880 추천:0
회사에 나와서 책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13년 동안 다년던 회사인데 회사 사정상 한국 지사를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빠가 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 화이팅! 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채연, 수빈과 건강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