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5 10:01
엄마 조회 수:788 추천:0
수빈이가 감기가 걸려서 열이 높다. 해열제를 먹이는데 속이 좋지 않은지 토한다.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가 안스럽다. 아빠가 잘 돌봐주지 못한것도 같고 뽀뽀해서 그런가 걱정도 되고 수빈아 빨리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