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6 09:32
알이 조회 수:328 추천:0
엄마가 기운이 없어서 가족 모두가 기운이 없는것 같다. 빨리 엄마가 예전의 울트라 뾰숑 짱 체력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어제와 그리고 오늘은 집에서 쉬는날... 아빠 친구들 모임이 수원에서 있었는데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추석때 수원가서도 좀 쉬어야겠다. 엄마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