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4 23:28
엄마 조회 수:369 추천:0
아침에 일어나 아침상을 차렸다. 국이라도 끓였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갈치 두토막 튀겨서.. 엄마는 출근을 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빠랑 인사하고... 아빠는 3시 비행기로 일본으로 떠난다. 1달씩이나... 우리 모녀는 어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