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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1 Fri - 비밀일기

2007.09.21 22:47

알이 조회 수:510 추천:0

채연이 동생이 조용히 엄마 뱃속에 찾아왔다.
엄마가 바빠서 너무 걱정이다.
이전에 엄마가 너무 피곤한 기억이 있어서 일까?

아빠도 추석 연휴에 계속 출근할 정도로 바쁘다.
오늘 대학원 시험도 있었고...
괜찮아 질꺼라 생각하지만 뭔가 구체적인 도움을 찾아야 할듯 하다.

채연이도 감기에 걸려 힘들어 한다.
가족 모두가 힘들어 하는 요즘....

많은 일들이 겹쳐서 힘들지만
그래도 기쁜 소식이여서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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