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8 12:53
엄마 조회 수:526 추천:0
채연이가 요즘 엄마가 자꾸 소리 지르니깐 엄마가 밉고 싫었는지... 엄마 잡아 가라고 한다. 방법은... 1. 전화를 건다. 2. '여보세요, 호랑이에요.' 3. '엄마 잡아 가세요.' 이런다.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