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2 11:12
알이 조회 수:480 추천:0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채연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이런게 보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겠구나 하는 결심도 해본다. 다들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았으면한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다. 우리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