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5. 12. 24 Sat - 크리스마스 이브

2005.12.24 20:12

알이 조회 수:706 추천:0

채연이 아프다

어제 저녁 늦게 채연이 토했었다.
먹은게 잘못된것일까?
오늘 요리교실 신청을 해서 채연, 엄마와 같이 홍대를 갔다.
채연이 계속 기분이 좋지 않아서 걱정했었다.
채연몸이 좋지 않아서 중간에 집으로 돌아왔다.
병원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다.
채연이 감기에 걸려서 토한것이라한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의사가 말한다.
별로 한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채연건강해라 그리고 오늘같은 날은 아프면 안돼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0 2020. 4. 17 Fri - 집을 팔아요 알이 2020.07.19 2339 1
489 2009. 11. 4 Wed -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 알이 2009.11.04 1706 0
488 2013. 8. 23 Fri - 얼마나 알아야 하는 것일까 알이 2013.08.24 1564 0
487 2014. 3.15 - 7살 수빈이 첫 이뺀 날 엄마 2014.04.01 1515 1
486 2013. 9. 14 Sat - 행복은 가족 전부가 알이 2013.09.14 1467 1
485 2008. 4. 21 Mon - 100타 알이 2008.04.21 1240 0
484 2009. 6. 3 Wed - 13개월 3일째인 수빈이 엄마 2009.06.03 1091 0
483 2009. 6. 3 Wed - 1학년 울집 큰 딸 채연이 [1] 엄마 2009.06.03 1085 0
482 2010. 6. 30 Wed - 초등 2학년 수학 경시 대회.. 심미옥 2010.06.30 1076 0
481 2005. 4. 4 Tue - AV 알이 2005.04.05 1039 0
480 2010. 7. 6 Tue - 2010년 6월 영어 학원 원어민 선생님이 써주신 글 심미옥 2010.07.06 1030 0
479 2009. 8. 5 Wed - 인생의 중요한 한 주 알이 2009.08.05 1002 0
478 2005. 7월 2일 - 예림이랑 뮤직 가튼+마르쉐... 심미옥 2005.07.06 948 0
477 2004. 4. 26 - 월요일이다. 약먹기 싫어요. 엄마 2004.04.27 937 0
476 2010. 6. 30 Wed - 채연이 기말 고사 성적... 심미옥 2010.06.30 934 0
475 2010. 6. 5 Sat - 현실이 가장 힘들다 ??? 알이 2010.06.05 934 0
474 2004. 8. 15 일요일 - 짐보리, 마트, 운전 연수, 병원, 이모, 회사 일.... [1] 엄마 2004.08.17 926 0
473 2006. 5. 24 Wed - 난생 처음 이벤트 응모했다. 결과가 넘 기다려진다. [1] 심미옥 2006.05.24 924 0
472 2010. 6. 28 Mon - 수빈이의 말... 심미옥 2010.06.28 922 0
471 2011. 3. 29 Tue - 수빈이 한글 공부! 심미옥 2011.03.29 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