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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
2004.09.15 13:58
숙영   221.150.115.77 (2004.06.04 Fri. 17:01)  

안녕 언니?
오늘은 심심해서 홈에 와봤어.
와 정말 사진이 많다.
좋겠다.
채원이가 많이 컸다. 이제는 심부름도 하겠네.
이쁜 엄마닮아서 이쁘기도 하고 아저씨도 조금 닮았네.
나도 아기 같고 싶다.
사진보니깐.
크크
얼릉 언니봐야 하는데.
난 시간이 많은데...
요즘 쫌 꿀꿀하다. 회사에 일이 없어서리...
놀기 시작했어요. ~~...
슬프다. ㅠ.ㅠ
알바할까?
아님 또 회사를 옴겨?
아니야 1년은 있어야지.
그치 언니.
아 언니 아프다며, 아프지말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다음에 꼭 보자.

또 연락할께.
안녕  

답글

심미옥>  숙영아!
왜 기운없는 소리야. 힘내고 화이팅!
그리고 채원이가 아니라 채연이거덩.... 오타일거라 믿는다. (2004.06.04 Fri. 21:43)  
  
심미옥>  채연이는 나 안닮고 지 아빠랑 똑같다.
그리고 자주 놀러와. 조만간 얼굴도 봐야 하는데... (2004.06.04 Fri.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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