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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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못보니까 섭섭하네~ ㅎㅎ
아트끝나고 지민인 선유도 갔다왔지요..
홈피에 놀러오세요..
채연이도 이제 말이 많이 늘었네요..
아참 그나저나 성공한건가? 둘째는?
홈페이지 개편했네요?
후후..부지런도 하셔라..
지민맘   61.74.222.13 (2004.09.06 Mon. 11:04)  

지민맘이예요.. 홈페이지가 대단하네요.. 지민이 홈페이지에 소홀한 내가 부끄러워지는군요..^^; 채연이가 나중에 엄청 좋아하겠어요..
채연엄마도 채연아빠도 이렇게 열심이시니.. 일기도 꼬바꼬박 쓰시고.. 힘든일과에 그렇게까지 하기란 쉽지 않다는거 나두 잘 알거든요..
추욱 한번다 둘러보려니 시간이 꽤 걸리는데요..후후..
잘구경했습니다. 앞으로 시간내서 가끔 들러야겠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도 잘 되길 바라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하네요..
아참..그리고 채연이와 좋은친구만들어주자는말 동감해요.. 그럼 나중에..  

답글

채연맘>  앞으로의 계획에 지민맘도 동참 하시죠?
똑똑한 지민이한테 채연이 이쁘게 봐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2004.09.08 Wed. 00:34)

대림어린이집   211.207.140.124 (2004.08.16 Mon. 15:49)  

안녕하세요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오늘 몸이 안좋아서요 영어시간 전부터 자기 시작해서 지금 일어났데요 (세시간반 정도 잤습니다) 홈피를 보니 나중에 채연이가 너무 좋아하겠네요 지금이 많이 이뼈졌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는 더 이뻤네요 나중에는 채연이 노래하는 모습도 동영상에 올리세요 *^^*
홈피 너무 잘 봤구요 안녕히 계세요  

답글

심미옥>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간 되시면 또 놀러오세요.
항상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인거 아시죠...
(2004.08.18 Wed. 01:00)  

희정   218.147.136.98 (2004.08.06 Fri. 18:28)  

채연이 일기장을 보니 아직 휴가가서 돌아오지 않았나보구나.
채연아! 재미있게 놀고 있니?
물놀이 좋아하는 채연이. 이번에도 물장구 치면서 놀았겠지?
아빠 엄마가 채연이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이담에 커서도 알아야 한다.
이모도 채연이 사랑해.
채연아! 밤에 잠투정 그만하고 잘자라. 그래야 건강하지.
동생 가은이도 잠투정 안하는데. 알았지?

답글

심미옥>  금요일 저녁에 돌아왔어.
물론 채연이는 물놀이 재미있게 하고 왔지...
이제 집에 가자고 하면 엄마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도망 다니고.... (2004.08.10 Tue. 10:59)  

김우현   211.107.173.221 (2004.07.19 Mon. 15:16)  

안녕?
아빠 엄마 아주 훌륭한 분이시구나!
지금 이 세상에 아빠 엄마 같은 훌륭한 분들은 없을꺼야
이렇게 각자의 홈을 운영하는 가정은 처음 보거든!
닌 너무 행복하겠어!
아주 훌륭하게 자라서 너의 아빠 엄마보다 훨씬 능가하는 훌륭한 사람이되어 대한민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그런 훌륭한 사람이되어 아빠 엄마의 은혜에 보답하기 바란다.
그럼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란다.
안녕!  

답변

채연 엄마>  채연이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채연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2004.07.19 Mon. 16:20)  

알이>  어르신 감사합니다.
미흡한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2004.07.19 Mon. 20:46)  

한미영   211.204.4.175 (2004.06.14 Mon. 11:19)  

미옥~!
직장디니며 바빠서 채연이한테 신경 못쓴다는말 다 엄살이구만~
채연이 한테 쏟는 정성이 대단하구나~! 오빠두 !!^^
못들어와 봐서 무지무지 미안하네~!
채연이 한테 더더욱~~~~~^^
앞으론 열씸히 들러 글두 열씸히 남겨야겠당!!!
채연이 한테 이쁜이모루 남아야지!! 아줌마라구 부르게 함 안돼~!!!!!^^  

답변

심미옥>  알았어. 이쁜이모라고 가르칠께.
이쁜이모 안녕!
(2004.06.14 Mon. 11:54)  

채린맘   211.56.151.105 (2004.06.08 Tue. 13:36)  

이제야 와봤네요.수경이가 알려줘서..채린맘이예요.아시겠죠?
정말 홈피가 대단해요.이런거 할 줄 몰라서 베베하우스에서 육아일기 쓰고 싸이하고 그러는데..이렇게 자기만의 홈피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 부러워요.
볼것이 너무 많아서 꽤 시간이 걸리겠네요.
채연이는 똑똑한거 같네요.퍼즐을 맞추다니..채린이도 함 시켜봐야지싶네요.
채린인 말이 좀 빨라서리 요즘 혼나는 일도 많답니다.
채연이도 자주 혼나나요?
또래 아이라서 자주 들어와 볼거 같네요.또래 육아일기 가는 곳이 많은데,이곳도 즐겨찾기에 놔야겠군요.
또 올께요~  

답글

심미옥>  언니!(언니라고 해도 돼죠?)
방문해주셔셔 감사해요.
우리 채연이도 채린이처럼 이쁘게 말하는게 요즘 저의 가장 큰 바람이랍니다. (2004.06.09 Wed. 09:18)  

숙영   221.150.115.77 (2004.06.04 Fri. 17:01)  

안녕 언니?
오늘은 심심해서 홈에 와봤어.
와 정말 사진이 많다.
좋겠다.
채원이가 많이 컸다. 이제는 심부름도 하겠네.
이쁜 엄마닮아서 이쁘기도 하고 아저씨도 조금 닮았네.
나도 아기 같고 싶다.
사진보니깐.
크크
얼릉 언니봐야 하는데.
난 시간이 많은데...
요즘 쫌 꿀꿀하다. 회사에 일이 없어서리...
놀기 시작했어요. ~~...
슬프다. ㅠ.ㅠ
알바할까?
아님 또 회사를 옴겨?
아니야 1년은 있어야지.
그치 언니.
아 언니 아프다며, 아프지말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다음에 꼭 보자.

또 연락할께.
안녕  

답글

심미옥>  숙영아!
왜 기운없는 소리야. 힘내고 화이팅!
그리고 채원이가 아니라 채연이거덩.... 오타일거라 믿는다. (2004.06.04 Fri. 21:43)  
  
심미옥>  채연이는 나 안닮고 지 아빠랑 똑같다.
그리고 자주 놀러와. 조만간 얼굴도 봐야 하는데... (2004.06.04 Fri. 21:44)  

수경   211.56.151.105 (2004.05.21 Fri. 11:40)  

괌에서 연예인도 만나고 즐거웠겠다..ㅎㅎ^^
채연이가 좀 아른거리긴 했어도..그런대로 자유로움을 만끽 했겠구나..
무슨회사가 그리 좋은것이야??ㅎㅎ..해외로도 나가구..

나랑 오빠랑은 같이 쉬는날이 많지 않아서 놀러가기가 정말 힘들어..
가끔 쉬어도 시댁(광주)가야하구..
이번달에도 휴가 맞춰서 광주가야해..
에궁..놀러가고 싶어라~~  

답글

심미옥>  영어 공부 열심히 하면 담에 캐나다 보내 준다던데...
물론, 고맙지만.... 근데 그만큼 더 일해야하지 않을까?
(2004.05.21 Fri. 11:53)  

수경   211.56.151.105 (2004.05.18 Tue. 11:45)  

채연이 현재 머리가 박아지머리인가봐??^^
울유민이는 머리숱이 없어서리..언제 머리 길러 묶어주나..항상 고민이지..ㅎㅎ
괌은 좋았어??사진좀 올려봐봐~~  

수빈맘   211.237.219.86 (2004.05.13 Thu. 18:25)  

저희 아기홈 방문해 주셔서 반가웠어요.
안녕하세요? 수빈맘입니다.
채연이가 26개월이면 우리수빈이 보다 딱 두 배 더 컸네요~
채연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너무너무 여성스럽고 귀여워요.
그리고 가족홈피 넘 부럽습니다.
다음에 다시와서 더 자세히 보고싶네요~
아기 자는 틈을 타서 살짝 구경왔어요.
예쁜 채연이 건강하고 똘똘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5.07 Fri. 15:34)  

와~~채연이 너무 이쁘다~~26개월이면 두돌이 지났구나??
키우느라 고생했다..아직 사진을 다 못봤는데..천천히 봐야지..
채연이 어케생겼는지 궁금했는데..너무 너무 이쁘다..
엄마,아빠의 이쁜점만 골라 닮았나봐~^^
이쁜아가 잘키우고 감기 걸렸어??
너도 얼렁 낫기를..  

알이   218.145.182.72 (2003.06.13 Fri. 12:48)  

채연이 요즘 머리 좀 컸다고 아빠 엄마 우습게 보지마라

그러다 아빠한테 혼날 수 있다

H워얼V  

알이   218.152.124.236 (2003.03.18 Tue. 22:22)  

사랑II  

신홍일   (2002.06.21 Fri. 21:52)  

채연씨 사랑해요  

장미   (2002.04.10 Wed. 11:46)  

채연이 집을 다시 꾸며서 이젠 잘 보인다. 채연이 아빠는 자주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답글

예 (2002.04.10 Wed. 11:46)  

장미   (2002.03.26 Tue. 14:35)  

미옥아 울 엄마가 니 딸 이쁘다고 야단이다. 한 페이지만 사진이 보이더라. 근데 어점 그리 이쁘냐고 감탄사 연발이다. 좋겠다. 이쁜 딸 낳아서 부럽당.  

답글

그림이 안보이면 그림위치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그림보기를 눌러보세요 아님 인터넷익스플로어를 6.0으로 install하든지... (2002.03.26 Tue. 14:35)

장미   (2002.03.26 Tue. 14:26)  

벌써 채연이의 인터넷 방을 만들다니.. 부자군. 내 컴에서는 채연이 사진이 뜨질않아 보이지 않아 흑흑~ 아쉽네 보구 싶은데. 채연이 생각 너무 많이 나는데... 엄마가 잘 키우고 있어라.  

엄마   (2002.03.12 Tue. 16:41)  

엄마다 아빠 말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라  

신홍일   61.74.213.120 (2003.08.27 Wed. 12:48)  

아빠다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