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채연이 발레옷 입은 사진으로 열쇠고리 하나 만들었어.
나중에 만나면 줄께.
괜히 애기 엄마로 오해받아도 나는 모른다..
요즘 채연이는 너무 잘 걸어다녀 그래서 하루종일 망설만 피우지...
어제는 새벽 1시쯤에 잠 들었어. 노느라고 정신이 없어.
늦게까지 안자니깐 내가 너무 힘이 든다.
얼른 키워서 데리고 다녀서 피곤하게 해서 빨리 잠들게 해야지!
장미도 결혼준비 잘하고 예쁜 신부 되도록 피부관리도 잘하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63 채연이 홈페이지 이전 계획 [ 2003. 04. 14 01:07:34 ] 알이 2004.09.15 0
62 [re] 뭐하고 지내남? [ 2003. 04. 01 08:59:03 ] 심미옥 2004.09.15 0
61 [re] 뭐하고 지내남? [ 2003. 03. 31 23:22:42 ] 알이 2004.09.15 0
60 뭐하고 지내남? [ 2003. 03. 31 11:36:34 ] 장미 2004.09.15 0
59 배신자 채연3 [ 2003. 03. 18 02:17:48 ] 장미 2004.09.15 0
58 뭐에요.. [ 2003. 03. 18 09:33:59 ] 삼촌 2004.09.15 0
57 [re] 배신자 채연 [ 2003. 03. 16 23:34:52 ] 미옥 2004.09.15 0
56 배신자 채연 [ 2003. 03. 15 11:49:53 ] 삼촌 2004.09.15 0
55 니들 부부랑 애기랑 불끄는 사진이 젤 이쁘당. [ 2003. 03. 03 22:00:37 ] 장미 2004.09.15 0
54 푸하하~ [ 2003. 03. 03 21:56:26 ] 장미 2004.09.15 0
53 [re] 애엄마로 오해 받아도 좋아.~! [ 2003. 03. 03 20:39:55 ] 미옥 2004.09.15 0
52 애엄마로 오해 받아도 좋아.~! [ 2003. 03. 03 13:42:38 ] 장미 2004.09.15 0
» [re] 채연이 사진 넘 이쁘당.~ [ 2003. 02. 26 15:46:42 ] 심미옥 2004.09.15 0
50 채연이 사진 넘 이쁘당.~ [ 2003. 02. 26 03:11:40 ] 장미 2004.09.15 0
49 [re] 채연이 돌잔치에 어른들이 신났지~ [ 2003. 02. 15 09:38:07 ] 미옥 2004.09.15 0
48 채연이 돌잔치에 어른들이 신났지~ [ 2003. 02. 10 00:05:29 ] 나야~ 장미 2004.09.15 0
47 복 많이 받아랏~ [ 2003. 01. 31 23:50:55 ] 장미 2004.09.15 0
46 [re] 오늘 봤다. 이쁘고 어쩜 그리 어른스럽냐.~~ [ 2003. 01. 21 23:57:32 ] 미옥 2004.09.15 0
45 오늘 봤다. 이쁘고 어쩜 그리 어른스럽냐.~~ [ 2003. 01. 20 22:28:11 ] 장미 2004.09.15 0
44 [re] 채연이 사진 이쁘게 해서 걸어야쥐.~! [ 2003. 01. 19 11:31:49 ] 미옥 2004.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