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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사진 나도 빨리 보고 싶어. 백일 사진도 참 이쁘게 나왔는데.. 돌 사진도 이쁘게 나올꺼야.

순둥이 채연이도 힘들게 찍어서 니가 몸이 아팠는데..
정말 좀 까다로운 아기 낳으면 어떡하냐...

나도 걱정이다. 그런 까다로운 아기 낳을까봐. 정말 벽장 속에다 던져 놓을지도 모르겠당.

헐헐~!~ 어쨌든 채연이처럼만 순하고 이쁜 아기 낳았으면 좋겠당.

난 너보다 참을성도 없으니까 알아서 나오겠지. 나한테 맞지 않으려면 우히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 채연이 사진 이쁘게 해서 걸어야쥐.~! [ 2003. 01. 18 23:54:14 ] 장미 2004.09.15 0
42 [re] 채연이 돌!!!!!! [ 2003. 01. 14 09:00:48 ] 미옥 2004.09.15 0
41 채연이 돌!!!!!! [ 2003. 01. 12 01:22:10 ] 장미 2004.09.15 0
40 오래간만에 사진 올렸네 [ 2002. 12. 27 01:35:11 ] 장미 2004.09.15 0
39 [re]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3 10:09:21 ] 알이 2004.09.15 0
38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1 23:38:39 ] 희정 2004.09.15 0
37 [re]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13 10:10:49 ] 알이 2004.09.15 0
36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09 13:27:45 ] 장미 2004.09.15 0
35 드뎌 만나는군! [ 2002. 09. 12 11:13:23 ] 장미 2004.09.15 0
34 채연씨? 오랫만~~~ 이광문 2004.09.15 0
33 감사 감사 합니다 [ 2002. 08. 31 01:05:43 ] 채연아빠 2004.09.15 0
32 좀만 기둘려 채연아. 삼촌 2004.09.15 0
31 치 나도 이쁜 딸 가지고 싶어. [ 2002. 08. 30 14:23:27 ] 장미 2004.09.15 0
30 예쁜 열쇠고리 만들어놨는데.... 처녀가 가지고 다니면 오해하지 않을까?[ 2002. 08. 27 09:26:01 ] 채연엄마 2004.09.15 0
29 나 채연이 열쇠고리 받으러 가야는데 [ 2002. 08. 26 18:47:52 ] 장미 2004.09.15 0
28 [re]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채연이 2004.09.15 0
27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장미 2004.09.15 0
26 장미 이모 고마워요[ 2002. 07. 14 23:27:25 ] 채연이 2004.09.15 0
25 채연이 작은엄마로 인정함 [ 2002. 07. 04 22:05:54 ] 알이 2004.09.15 0
24 채연이의 부모 !! [ 2002. 07. 03 01:55:15 ] 장미 2004.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