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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이모 고마워요[ 2002. 07. 14 23:27:25 ]

2004.09.15 14:28

채연이 조회 수:1811 추천:0

이모가 오늘 왔어요

대땅 재미 있었어요
엄마 아빠는 아직도 아쉬워 하네요
장미이모 잘 모챙겨 줬다고

앞으로는 조금만 울고 장미이모 보고
재미있게 놀 껍니다...

사실 뒤에서 머리들고 지금까지 놀기가 어려워요
(사실 아직 아빠랑 엄마랑 절대 안재움)

그리고 멋있는 이모부 봐서 좋다고
전해 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이모 화이팅, 이모부 화이팅
부자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43 [re] 채연이 사진 이쁘게 해서 걸어야쥐.~! [ 2003. 01. 19 11:31:49 ] 미옥 2004.09.15 0
42 채연이 돌!!!!!! [ 2003. 01. 12 01:22:10 ] 장미 2004.09.15 0
41 [re] 채연이 돌!!!!!! [ 2003. 01. 14 09:00:48 ] 미옥 2004.09.15 0
40 오래간만에 사진 올렸네 [ 2002. 12. 27 01:35:11 ] 장미 2004.09.15 0
39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1 23:38:39 ] 희정 2004.09.15 0
38 [re]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3 10:09:21 ] 알이 2004.09.15 0
37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09 13:27:45 ] 장미 2004.09.15 0
36 [re]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13 10:10:49 ] 알이 2004.09.15 0
35 드뎌 만나는군! [ 2002. 09. 12 11:13:23 ] 장미 2004.09.15 0
34 채연씨? 오랫만~~~ 이광문 2004.09.15 0
33 감사 감사 합니다 [ 2002. 08. 31 01:05:43 ] 채연아빠 2004.09.15 0
32 좀만 기둘려 채연아. 삼촌 2004.09.15 0
31 치 나도 이쁜 딸 가지고 싶어. [ 2002. 08. 30 14:23:27 ] 장미 2004.09.15 0
30 나 채연이 열쇠고리 받으러 가야는데 [ 2002. 08. 26 18:47:52 ] 장미 2004.09.15 0
29 예쁜 열쇠고리 만들어놨는데.... 처녀가 가지고 다니면 오해하지 않을까?[ 2002. 08. 27 09:26:01 ] 채연엄마 2004.09.15 0
28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장미 2004.09.15 0
27 [re]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채연이 2004.09.15 0
» 장미 이모 고마워요[ 2002. 07. 14 23:27:25 ] 채연이 2004.09.15 0
25 채연이의 부모 !! [ 2002. 07. 03 01:55:15 ] 장미 2004.09.15 0
24 채연이 작은엄마로 인정함 [ 2002. 07. 04 22:05:54 ] 알이 2004.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