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채연이 돌잔치에서 배터지게 많이 먹고, 떡까지 엄청 많이 얻어와서 아직도 먹는 중이야. 연필잡아서 서울대 수석으로 들어가서 의사되야지.

이쁜 우리 채연이가 벌써 돌이 되어서 잔치를 할 줄이야.~

헉~ 미옥이가 벌써 결혼 2주년이 되버리고.

세월이 유수와 같당. 나두 벌써 나이가 31살이 되어버렸당.

미옥인 30살에 애기라도 낳았는데. 난 결혼두 못했네.

히히히~


나두 채연이처럼 이쁘고 똑똑한 아기 낳아서. 사진 많이 찍어줘야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63 채연이 홈페이지 이전 계획 [ 2003. 04. 14 01:07:34 ] 알이 2004.09.15 0
62 뭐하고 지내남? [ 2003. 03. 31 11:36:34 ] 장미 2004.09.15 0
61 [re] 뭐하고 지내남? [ 2003. 04. 01 08:59:03 ] 심미옥 2004.09.15 0
60 [re] 뭐하고 지내남? [ 2003. 03. 31 23:22:42 ] 알이 2004.09.15 0
59 배신자 채연 [ 2003. 03. 15 11:49:53 ] 삼촌 2004.09.15 0
58 뭐에요.. [ 2003. 03. 18 09:33:59 ] 삼촌 2004.09.15 0
57 [re] 배신자 채연 [ 2003. 03. 16 23:34:52 ] 미옥 2004.09.15 0
56 배신자 채연3 [ 2003. 03. 18 02:17:48 ] 장미 2004.09.15 0
55 니들 부부랑 애기랑 불끄는 사진이 젤 이쁘당. [ 2003. 03. 03 22:00:37 ] 장미 2004.09.15 0
54 푸하하~ [ 2003. 03. 03 21:56:26 ] 장미 2004.09.15 0
53 애엄마로 오해 받아도 좋아.~! [ 2003. 03. 03 13:42:38 ] 장미 2004.09.15 0
52 [re] 애엄마로 오해 받아도 좋아.~! [ 2003. 03. 03 20:39:55 ] 미옥 2004.09.15 0
51 채연이 사진 넘 이쁘당.~ [ 2003. 02. 26 03:11:40 ] 장미 2004.09.15 0
50 [re] 채연이 사진 넘 이쁘당.~ [ 2003. 02. 26 15:46:42 ] 심미옥 2004.09.15 0
» 채연이 돌잔치에 어른들이 신났지~ [ 2003. 02. 10 00:05:29 ] 나야~ 장미 2004.09.15 0
48 [re] 채연이 돌잔치에 어른들이 신났지~ [ 2003. 02. 15 09:38:07 ] 미옥 2004.09.15 0
47 복 많이 받아랏~ [ 2003. 01. 31 23:50:55 ] 장미 2004.09.15 0
46 오늘 봤다. 이쁘고 어쩜 그리 어른스럽냐.~~ [ 2003. 01. 20 22:28:11 ] 장미 2004.09.15 0
45 [re] 오늘 봤다. 이쁘고 어쩜 그리 어른스럽냐.~~ [ 2003. 01. 21 23:57:32 ] 미옥 2004.09.15 0
44 채연이 사진 이쁘게 해서 걸어야쥐.~! [ 2003. 01. 18 23:54:14 ] 장미 2004.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