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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보고 싶다.

2004.11.13 01:13

알이 조회 수:1760 추천:0

일본에와서 몇일간은 정말 편하게 잔거 같다.
채연이가 태어난 이후로 계속 같이 자다가 아빠 혼자 자보니 밤에 깨지도 않고 편하게잤다.
그런데 1주, 2주가 지나가면서 땡각 부리는 채연이 못습이 점점 보고싶다.
엄마랑 화상채팅하다보면 엄마는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얼릉 아빠도 돌아가서 동참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