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우이... 현이 삼촌이라네...
미국 잘 갔다왔다. 가서 여기저기 바삐 움직이다 한국에 오니 힘이 다
빠지면서 무기력해 졌다...
미국 가기 바로 전에 예진이가 크게 다쳐서 못가는가 생각했는데...
그래도 다행이 LA 근방 소아과에서 잘 마무리 하고 다녀왔다.
무슨 일인가 궁금하지?
홈페이지에 사연 올려놓을거다... 아직 안올렸지만...
아빠, 엄마 모두 게을러서 언제 올릴지...
우리 예진이 많이 보구싶지만... 채연이도 보구싶네...
아참.. 나먼저 들어 왔걸랑... 엄마랑 예진이는 아직도
미국에 있다네...
집에 들어가면 너무 썰렁~~ 몇일은 좋았는데... 히히...
가끔 들를께... 자주는 아니겠지만...
행복하게 잘 살고... 제수씨도 건강하세요...
채연이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