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아 아빠다
너 지금 땡깡부리는거 나중에도 알까 모를까
아빠 엄마 너무 피곤한데 조금만 땡깡 덜부리면 안될까???
봐주라........
댓글 1
채연이샘
2004.09.21 08:56
대림 구름반 선생님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글 보고.. 요즘 채연이의 심경에 변화가 있나 싶었는데(원에서는 잘 지내거든요^^ 그래서 표현안하구 집에서만 그러나...했는데..), 원래부터 쫌 땡깡이 있었나 봐요...?? 전에 글 보니까요..^^;
채연이 커갈수록 정말 예쁘네요~ 눈망울 또랑또랑한 짧은 머리의 채연이 예뻤답니다~ 무럭무럭 예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돌볼께요^^
이글 보고.. 요즘 채연이의 심경에 변화가 있나 싶었는데(원에서는 잘 지내거든요^^ 그래서 표현안하구 집에서만 그러나...했는데..), 원래부터 쫌 땡깡이 있었나 봐요...?? 전에 글 보니까요..^^;
채연이 커갈수록 정말 예쁘네요~ 눈망울 또랑또랑한 짧은 머리의 채연이 예뻤답니다~ 무럭무럭 예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돌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