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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이 채연 [ 2003. 09. 23 09:10:11 ]

2004.09.15 15:03

엄마 조회 수:2364

채연이의 땡깡이 장난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땡깡을 부린다. 새벽에도 일어나 울면서 업으라고 한다. 오늘 회사 출근하고 커피까지 마셨는데 제정신이 안든다.
눈치만 날로 늘어난다. 이제 채연이는 뭐든지 보면 바로 따라한다. 고집도 정말 세다. 날 닮았나!
잠 잘때 채연이는 말 그대로 천사이다. 어쩔땐 깨워서 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하지만 30분만 같이 놀아주면 힘들다.
지금쯤 할아버지 붙들고 놀고있겠지...
오늘은 아침에 엄마한테 인사도 안하고 할아버지한테 꼭 붙어서 날 모른척 한다. 난 지 아쉬울때만 아는척한다. 아빠는 아주 아쉬울 때만 아는 척한다.
그래도 우리 이쁜 채연이가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난 별로 좋은 엄마는 아니지만... 노력하는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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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re] 미옥과 선생님의 일기~ 보고 쓴다. [ 2004. 06. 11 16:27:42 ] 심미옥 2004.09.15
82 채연이 맞아? [ 2004. 03. 12 22:30:08 ] 희정 2004.09.15
81 세일해서 산거야.비싸게 안 줬어. [ 2004. 03. 06 19:03:06 ] [1] 장미이모 2004.09.15
80 건강하게 자라다오~! [ 2004. 03. 04 19:48:44 ] 장미 2004.09.15
79 [re] 건강하게 자라다오~! [ 2004. 03. 06 02:47:30 ] 미옥 2004.09.15
78 채연아 메리크리스마스당[ 2003. 12. 24 15:04:05 ] 삼촌 2004.09.15
77 [re] 채연아 메리크리스마스당[ 2003. 12. 26 19:52:05 ] 신홍일 2004.09.15
76 잘보고가요 [ 2003. 11. 30 10:06:31 ] 광문 2004.09.15
75 채연이 친구 예진이 사진보기 [ 2003. 09. 29 16:21:11 ] 알이 2004.09.15
74 지금 우리 채연이는 이쁘게 자요! [ 2003. 09. 24 22:29:44 ] 엄마 2004.09.15
73 [re] 지금 우리 채연이는 이쁘게 자요! [ 2003. 09. 25 15:47:01 ] 알이 2004.09.15
» 땡깡이 채연 [ 2003. 09. 23 09:10:11 ] 엄마 2004.09.15
71 [re] 땡깡이 채연 [ 2003. 09. 23 12:21:39 ] 알이 2004.09.15
70 채연이 감기 나았나???? [ 2003. 08. 06 13:16:25 ] 광문 2004.09.15
69 [re] 채연이 감기 나았나???? [ 2003. 08. 07 19:23:56 ] 알이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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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삐짐..(채연) 알이 2004.09.15
66 깡패 채연 [ 2003. 07. 04 18:01:57 ] 삼촌 2004.09.15
65 요즘 채연이는요... [ 2003. 06. 18 15:13:38 ] 채연이엄마 2004.09.15
64 [re] 요즘 채연이는요... [ 2003. 06. 18 21:31:02 ] 알이 200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