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방문
다리 아파
엄마는 깡패 무조건 붙이란다.
먹고보자 힘들다
아빠 힘들어요
힘들군 힘들어
내려가기 힘들다
서있기 힘드네
뭐하나
뭘 보는 걸까
누구보는건가요
계속 뭘 보니
와이프와 같이 아사쿠사행 수상버스를 타고 가다가 둘이 직접 찍은 사진... 일본에서 자기가 자기사진 찍는 모습을 못본거 같은데...
히노데 선착장 앞에서 인터콘티낸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히노데의 의미는 해가 나오는 즉 일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곳에서는 오다이바 및 아사쿠사 방면을 비롯하여 여러 방면의 수상버스가 있다. 요금은 700엔 부터 400엔 정도이다.
표정 잼있다
.
말도타고
정신까지 혼미해지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