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아
아빠 너무 싫어하지마~~
자꾸 그러면 아빠도 삐진다. 나중에 아빠 좋은줄 알거다.
그래도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만 주면 좋겠다.
알이
2011.07.04 23:30:47
수빈 건강하게 자라서 고맙다.
엄마한테 땡깡은 고만 부리고
힘들다가도 수빈이 웃는 모습보면 너무 기분이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알이
2010.01.11 14:00:47
수빈이가 밥을 잘 먹어서 걱정하나는 없어진듯하다.
이제 좀 있으면 말도 잘 할것같아.
서울랜드에서 호랑이보고 도망다니는 모습보고 한참 웃었다.
(우비소녀 같더라)
건강해라
알이
2009.03.17 15:06:10
수빈 엄마 좀 그만 괴롭혀라
엄마 힘들다.
알이
2009.01.08 09:19:56
수빈 기어다닐때 머리 조심하고 다녀라
쿵쿵 거리고 다니는거 보면 맘이 아프다.
물론 네 머리가 더 아프겠지만...
신채연
2008.12.25 20:48:46
수빈아 사랑해
언니는 수빈이를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2008.08.14 10:09:52
수빈아~~
처음 방명록 남기러 오니 아빠의 경고만 있군. ㅎㅎ
지금 수빈이는 낮잠 중...
아마 30분쯤 자고 일어나겠지.
자고 일어나면 또 쭈쭈 먹겠찌.
엄마의 쭈쭈가 아프다. ㅠ.ㅠ
그래도 우리 수빈이가 통통해지고 키가 커지니 그걸로 위안 삼는다.
엄마 쭈쭈 많이 먹고 얼릉 커라.
알이
2008.08.13 16:55:44
수빈아 엄마가 방명록 안쓴다.
나중에 이글보고 엄마 혼내줘라
꼭~~
알이
2008.07.14 09:21:10
엄마 경고 한번 => 방명록에 글써라....
Teasha
2008.06.13 07: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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