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미옥 걱정마 ~! 세일해서 산거여서 비싸게 안 줬어.

글구 또 그런 공주옷도 한번 입혀 보고 싶었고.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린다.

감기 앓아서 그런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볼살이 하나도 없어.

그런데 얼굴이 또 변한거 같다. 큰것도 같고, 애들은 아프면서 큰다더니. 그 말이 맞는 듯도 하다.

애 키우느라 많이 힘들겠지만 나중에 제일 빨리 손때고 좋아하고 있겠지.

난 언제 키우냐... 흑흑~~~~

참 불교에서는 딸은 전생에 남편의 애인이었고, 아들은 전생에 엄마의 애인이었단다.

웃기지~~~ 하하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83 채연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지났어요[ 2002. 06. 03 12:36:44 ] 신홍일 2004.09.15 0
82 필독사항[ 2002. 06. 15 12:48:42 ] 신홍일 2004.09.15 0
81 여보셔요[ 2002. 06. 21 21:56:27 ] 알이 2004.09.15 0
80 채연이의 부모 !! [ 2002. 07. 03 01:55:15 ] 장미 2004.09.15 0
79 채연이 작은엄마로 인정함 [ 2002. 07. 04 22:05:54 ] 알이 2004.09.15 0
78 장미 이모 고마워요[ 2002. 07. 14 23:27:25 ] 채연이 2004.09.15 0
77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장미 2004.09.15 0
76 [re]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채연이 2004.09.15 0
75 나 채연이 열쇠고리 받으러 가야는데 [ 2002. 08. 26 18:47:52 ] 장미 2004.09.15 0
74 예쁜 열쇠고리 만들어놨는데.... 처녀가 가지고 다니면 오해하지 않을까?[ 2002. 08. 27 09:26:01 ] 채연엄마 2004.09.15 0
73 치 나도 이쁜 딸 가지고 싶어. [ 2002. 08. 30 14:23:27 ] 장미 2004.09.15 0
72 좀만 기둘려 채연아. 삼촌 2004.09.15 0
71 감사 감사 합니다 [ 2002. 08. 31 01:05:43 ] 채연아빠 2004.09.15 0
70 채연씨? 오랫만~~~ 이광문 2004.09.15 0
69 드뎌 만나는군! [ 2002. 09. 12 11:13:23 ] 장미 2004.09.15 0
68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09 13:27:45 ] 장미 2004.09.15 0
67 [re]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13 10:10:49 ] 알이 2004.09.15 0
66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1 23:38:39 ] 희정 2004.09.15 0
65 [re]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3 10:09:21 ] 알이 2004.09.15 0
64 오래간만에 사진 올렸네 [ 2002. 12. 27 01:35:11 ] 장미 2004.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