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다 나아서 아빠를 또 때리고 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광문님의 글입니다.

: 채연이 감기 나았나? 아직도 아프면 안되지.
: 아빠가 옮겨준거 아녀?
: 글구 아빠 과장님 됐다는데...채연이도 축하 해줘야지?
: ㅋㅋ..채연이가 초등학교다닐땐 부장 하겠다...
:
: 채연이 사진중에 잔디밭에 엎어지는장면...
: 너무 아프겠는걸...아빤 나쁘다..넘어지는데 처다보며 사진만 찍고있었나?
: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자라야지.
: 담에 또 놀러올게~~~!!!!빠이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43 [re] 채연이 사진 이쁘게 해서 걸어야쥐.~! [ 2003. 01. 19 11:31:49 ] 미옥 2004.09.15 0
42 채연이 돌!!!!!! [ 2003. 01. 12 01:22:10 ] 장미 2004.09.15 0
41 [re] 채연이 돌!!!!!! [ 2003. 01. 14 09:00:48 ] 미옥 2004.09.15 0
40 오래간만에 사진 올렸네 [ 2002. 12. 27 01:35:11 ] 장미 2004.09.15 0
39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1 23:38:39 ] 희정 2004.09.15 0
38 [re] 채연이 화났었나? [ 2002. 10. 13 10:09:21 ] 알이 2004.09.15 0
37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09 13:27:45 ] 장미 2004.09.15 0
36 [re] 채연 동물원 사진 보니 다 컸네 [ 2002. 10. 13 10:10:49 ] 알이 2004.09.15 0
35 드뎌 만나는군! [ 2002. 09. 12 11:13:23 ] 장미 2004.09.15 0
34 채연씨? 오랫만~~~ 이광문 2004.09.15 0
33 감사 감사 합니다 [ 2002. 08. 31 01:05:43 ] 채연아빠 2004.09.15 0
32 좀만 기둘려 채연아. 삼촌 2004.09.15 0
31 치 나도 이쁜 딸 가지고 싶어. [ 2002. 08. 30 14:23:27 ] 장미 2004.09.15 0
30 나 채연이 열쇠고리 받으러 가야는데 [ 2002. 08. 26 18:47:52 ] 장미 2004.09.15 0
29 예쁜 열쇠고리 만들어놨는데.... 처녀가 가지고 다니면 오해하지 않을까?[ 2002. 08. 27 09:26:01 ] 채연엄마 2004.09.15 0
28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장미 2004.09.15 0
27 [re] 히 미옥이네서 맨날 맛난것만 먹구 오는데 ... [ 2002. 07. 30 10:33:54 ] 채연이 2004.09.15 0
26 장미 이모 고마워요[ 2002. 07. 14 23:27:25 ] 채연이 2004.09.15 0
25 채연이의 부모 !! [ 2002. 07. 03 01:55:15 ] 장미 2004.09.15 0
24 채연이 작은엄마로 인정함 [ 2002. 07. 04 22:05:54 ] 알이 2004.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