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그때 처음만났을 때 저희가 결혼까지 하게 될 줄 예감하셨나요?
아니면 ...

언니도 잘 지내시죠?(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 저희 집에도 놀러오시고 자주 뵙게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