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둘째 딸아이 소식 전한다.

2006.04.06 10:41

현이 조회 수:2031 추천:0

안녕.. 오랜만일세.

둘째 딸아이가 3월 26일 태어났다네.
이름은 박예슬. 이 이름도 내가 지었다.
경황이 없어 소식도 못전하고. 요즘은 감기가 들어 정신이 없다.
약먹고 헤롱...

큰아이는 어머니가 봐주시고 계신다. 이제는 철이 들었는지
동생때문에 병원에 엄마가 있다고 하면 그렇다고 이해를 하면서
잘 지내더군.... 기특하다고 해야 할지... 괘씸하다 해야 할지...

채연이도 많이 컷네.. 이제 숙녀가 다 되었군... 아이들 보면 금방
자라는 것 같아.

다음엔 함께 어디 놀러나 가보자.
그럼 수고하고 다음에 보자...

현이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01 타오나스 조립 [이전글] 알이 2025.01.11 60 0
100 오랜만에 글... 알이 2012.04.05 2004 1
99 pc 조립 [1] 알이 2010.12.30 2600 0
98 한국유니시스 [1] 알이 2010.03.07 2717 1
97 Time converter 알이 2009.02.24 2061 0
96 go1 알이 2009.01.20 1734 0
95 시드니 지도 알이 2008.11.14 3488 1
94 word 2007 호환팩 알이 2007.12.09 2441 0
93 호주에 갈려면 알이 2006.10.18 2654 0
92 PC 사양 알이 2006.10.01 1959 0
» 둘째 딸아이 소식 전한다. 현이 2006.04.06 2031 0
90 오빠 나얌~~ 잘살지? ㅋㅋ [1] 정현이 2006.03.07 2028 0
89 요즘근황-2 home 2006.02.15 1723 0
88 요즘 근황 [1] 알이 2005.08.16 1905 0
87 아빠 얼른 와라. 심미옥 2004.11.14 1936 0
86 아빠의 생활 그리고 질문 [1] 알이 2004.11.13 2178 0
85 아빠가 요즘 하는일 알이 2004.10.04 2189 1
84 무기력함 알이 2004.09.30 1889 0
83 "알이"의 유래 알이 2004.09.24 1964 1
82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김우현 2004.09.16 21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