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2 08:50
알이 조회 수:564 추천:0
오늘은 채연이 생일 엄마 아빠의 바램 속에서 쑥쑥 커가는 채연 엄마가 잔소리 많이 하지만 채연은 이제 커서 다 이해하겠지 아빠는 채연 편이니까 힘들일 있으면 언제든 아빠한데 말해줘 사랑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