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8. 9. 30 Tue - 수빈이가 아파요

2008.09.30 11:18

알이 조회 수:467 추천:0

태어난지 5개월인데...
수빈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콧물이 많이 나서 호흡도 불편하고
오늘 아침에는 기침까지 한다.
말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할까

수빈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엄마, 채연도 건강해라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추천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0 2005. 1. 3 Mon - 2005년이다.~~ [1] 심미옥 2005.01.03 474 0
229 2004. 11. 1 월요일 - 백수의 첫날... 역시나... 엄마 2004.11.04 474 0
228 2004. 6. 14 - 외할아버지 생신, 닭똥집 엄마 2004.06.15 474 0
227 2004. 10. 24 일요일 - 엄마랑 짐보리 갔어요. 엄마 2004.10.25 473 0
226 2004. 8. 8 일요일 - 짐보리, 운전 연수, 청소, E-마트(휴가 마지막 날) 엄마 2004.08.10 472 0
225 2004. 1. 10 Sat - 스키장 갔어요~~ 부럽지! 엄마 2004.01.14 472 0
224 2008. 7. 14 Mon - 지금에야 미소를 알이 2008.07.14 471 0
223 2004. 7. 27 화요일 -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 [2] 엄마 2004.07.28 470 0
222 2004. 6. 20 일요일 - 채연이는 삐질이~~ [2] 엄마 2004.06.21 470 0
221 2004. 1. 8 Thu - 그 두번째 날 엄마 2004.01.08 469 0
» 2008. 9. 30 Tue - 수빈이가 아파요 알이 2008.09.30 467 0
219 2006. 10. 5 Thu - 이산가족 알이 2006.10.05 467 0
218 2004. 5. 18 - 아빠가 좋은 채연! 아빠가 해줘요! 엄마 2004.05.19 464 0
217 2004. 2. 2 Mon - 요즘 아빠는.. 신홍일 2004.02.03 464 0
216 2004. 5. 6 Thu - 채연아! 사랑한다. [9] 엄마 2004.05.07 463 0
215 2004. 1. 6 Tue - 볶음밥이 맛이 있어요 엄마 2004.01.06 463 0
214 2004. 7. 20 화요일 - 바깥에요~ 란다. 엄마 2004.07.21 462 0
213 2004. 5. 29 Sat - 집근처 대현산 공원 file 엄마 2004.05.29 462 0
212 2003. 12. 29 Mon - 이쁜 채연... [1] 엄마 2003.12.29 460 0
211 2004. 4. 17 Sat - 채연이가 결막염에 걸렸데요~~~ 흑흑 엄마 2004.04.17 459 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