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8. 9. 30 Tue - 수빈이가 아파요

2008.09.30 11:18

알이 조회 수:467 추천:0

태어난지 5개월인데...
수빈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콧물이 많이 나서 호흡도 불편하고
오늘 아침에는 기침까지 한다.
말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할까

수빈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엄마, 채연도 건강해라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추천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0 2004. 7. 4 Sun - 채연 응까 [1] 알이 2004.07.04 341 0
449 2004. 8. 28 토요일 - 출근, 수원 할머니댁.... 엄마 2004.08.31 341 0
448 2004. 4. 17 Sat - 엄마 빠빠 엄마 2004.04.17 342 0
447 2004. 4. 23 Fri - 싸우니 인기가 상승 알이 2004.04.23 342 0
446 2003. 11. 24 Mon - 점점 이뻐지는 채연이 알이 2003.11.24 343 0
445 2004. 5. 10 Mon - 남편과 아내의 도리 알이 2004.05.10 344 0
444 2004. 6. 6 Sun - 어린이대공원에서 물놀이 알이 2004.06.06 345 0
443 2004. 9. 14 화요일 - 내가 발이 아파! 엄마 2004.09.17 345 0
442 2004. 1. 6 Tue - 쉬고 싶다 아빠는 알이 2004.01.06 347 0
441 2004. 5. 24 Mon - 엄마 아빠 친구들 file 알이 2004.05.24 347 0
440 2004. 5. 28 - 까주세요. 깠다. 깠어요. file 엄마 2004.05.29 347 0
439 2004. 8. 30 월요일 - 목욕 놀이 퍼즐..., 아빠는 회의중... 엄마 2004.08.31 347 0
438 2004. 8.31 화요일 - 한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엄마 2004.09.03 347 0
437 2004. 2. 20 Fri - 채연이가 아파요 신홍일 2004.02.20 350 0
436 2004. 4. 20 - 채연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결석했어요. 엄마 2004.04.21 350 0
435 2004. 7. 6 Tue - 채연이 태어나던날 아빠가 엄마에게.. 알이 2004.07.06 350 0
434 2004. 10. 20 수요일 - 야근때문에... [2] 엄마 2004.10.24 351 0
433 2004. 5. 17 Mon - 다시 바쁜 한주의 시작. [1] 엄마 2004.05.17 354 0
432 2004. 8. 18 수요일 - 말썽쟁이들... [1] 엄마 2004.08.19 354 0
431 2004. 7. 30 금요일 - 잠투정, 방학하는 날, 성남갔다 왔어요. 엄마 2004.08.08 356 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