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0 09:46
알이 조회 수:486 추천:0
채연이 앞니가 몇일 전부터 흔들렸었다. 오늘 드디어 치과에 가서 앞니 두개를 뺐다. 아픈거 참고 울지도 않는 씩씩한 채연... 앞니 두 개 빼고 자랑하고 싶은가보다. 장하다~~ 신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