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8. 8. 11 Mon - 삶은 선택의 연속

2008.08.11 17:41

알이 조회 수:481 추천:0

살아가면서
작다고 생각하면 작겠지만 많은 선택을 하고 산다.
누가 답을 내줄수는 없지만 선택한 것에 만족하고 살면
그게 최선인듯 싶다.

자기가 결정한 것에 대한 합리화라기 보단
앞으로 삶을 위한 새로운 것을 바라보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아쉬워 하기보단 만족하는 삶을 위해~
엄마 화이팅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0 2004. 2. 8 - 성남에 간 이유 엄마 2004.02.10 416 0
449 2004. 2. 9 - 다시 돌아온 월요일 엄마 2004.02.10 534 0
448 2004. 2. 10 Tue - 엄마 그리고 채연이 알이 2004.02.10 398 0
447 2004. 2. 20 Fri - 채연이가 아파요 신홍일 2004.02.20 350 0
446 2004. 3. 1 Mon -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립니다 알이 2004.03.01 399 0
445 2004. 3. 9 Tue - 어제 롯데월드 가다 알이 2004.03.09 481 0
444 2004. 3. 16 Tue - 아빠 일본 갔다오다 알이 2004.03.16 432 0
443 2004. 3. 19 Fri - 애가 바뀌었어... [1] 엄마 2004.03.19 423 0
442 2004. 3. 26 Fri - 아빠 경주오다 알이 2004.03.26 492 0
441 2004. 4. 6 Tue - 채연 vs 엄마 알이 2004.04.06 433 0
440 2004. 4. 12 Mon - 엄마 엄마 알이 2004.04.12 321 0
439 2004. 4. 12 Mon - 채연아! 오랜만이지? 엄마 2004.04.12 359 0
438 2004. 4. 12 Mon - 요즘 아빠는 엄마 2004.04.12 326 0
437 2004. 4. 12 Mon - 아빠! 엄마랑 채연이 데려다주세요. 엄마 2004.04.12 374 0
436 2004. 4. 15 - 채연이 수영복 입다 엄마 2004.04.16 688 0
435 2004. 4. 17 Sat - 엄마 빠빠 엄마 2004.04.17 342 0
434 2004. 4. 17 Sat - 채연이가 결막염에 걸렸데요~~~ 흑흑 엄마 2004.04.17 459 0
433 2004. 4. 20 - 채연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결석했어요. 엄마 2004.04.21 350 0
432 2004. 4. 21 Wed - 채연이 소풍가요! 엄마 2004.04.21 371 0
431 2004. 4. 18 - 동해번쩍 서해번쩍 엄마 2004.04.21 5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