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4 09:19
알이 조회 수:472 추천:0
지난주부터 수빈이가 귀여운짓을 한다. 아빠 쳐다보고 미소를 날린다. 이맛에 어린아이를 키우나 보다. 요즘 채연이는 읽기를 쓴다 난 초등학교 들어가서 한참 있다가 쓴거 같은데 채연이가 더욱 의젓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