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8. 5. 30 Fri - 아빠혼자만놀기

2008.05.30 23:46

알이 조회 수:494 추천:0

수빈이 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어한다 아빠도 많이 도와줘야하는데 잘하지 못해서 엄마에게 미안하다 학교다니고 회사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늦게 집에들어간다 개인적인 시간보다 가족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0 2004. 9. 7 화요일 - 피곤해... [1] 엄마 2004.09.08 387 0
269 2004. 9. 9 목요일 - 차 상처... 엄마 2004.09.14 331 0
268 2004. 9. 11 토요일 - 비가 하루종일 왔어요. 엄마 2004.09.14 386 0
267 2004. 9. 12 일요일 - 짐보리, 마트... 비와요. [2] 엄마 2004.09.15 396 0
266 2004. 9. 11 Sat - 아빠 한골 넣다... 알이 2004.09.17 401 0
265 2004. 9. 13 월요일 - 그러니깐 잘하지! 엄마 2004.09.17 364 0
264 2004. 9. 14 화요일 - 내가 발이 아파! 엄마 2004.09.17 345 0
263 2004. 9. 15 수요일 - 모자 패션쇼, 불교 대학 엄마 2004.09.17 391 0
262 2004. 9. 16 목요일 - 요즘 채연이는... 엄마 2004.09.18 536 0
261 2004. 9. 17 금요일 - 요이 땅!, 책 읽어줘요. 엄마 2004.09.18 438 0
260 2004. 9. 19 Sun - 땡깡장이 채연 [1] 알이 2004.09.20 593 0
259 2004. 9. 18 토요일 - 폐규균 예방 접종, 엄마 생일 파티~~ [2] 엄마 2004.09.22 819 0
258 2004. 9. 20 월요일 - 동대문 쇼핑, 반짝반짝 작은 별... 엄마 2004.09.22 402 0
257 2004. 9. 21 화요일 - 엄마 생일, 생일 선물... [2] 엄마 2004.09.22 453 0
256 2004. 9. 23 Thu - 엄마 화이팅... [1] 알이 2004.09.24 364 0
255 2004. 9. 26 Sun - 엄마는 휴식중 알이 2004.09.26 328 0
254 2004. 9. 28 화요일 - 추석이에요. 엄마 2004.09.30 411 0
253 2004. 9. 29 수요일 - 채연이가 이런 말을 해요. [4] 엄마 2004.09.30 572 0
252 2004. 10. 5 Tue - 아빠와 채연 알이 2004.10.05 424 0
251 2004. 10. 9 토요일 - 추억속 사진들... 알이 2004.10.10 3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