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아직 엄마 배속에 있지만

아빠는 미리 공부해서 수빈이 이름을 결정하고
오늘은 수빈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조금더 이쁘게 하려고 플래시 메뉴도 만들고
수정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조금 손을 봐야 하겠지만 수빈이 공간을 만들어서 행복하구나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힘내서 건강하게 나오너라

-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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