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8. 3. 31 Mon - 새로운 시작을 위해 정리 중

2008.03.31 12:42

알이 조회 수:585 추천:0

5월에 찾아올 아기를 위해 집안밖으로 준비를 한다.

채연이는 홀로서기, 늠름한 언니되기
엄마는 일을 쉬고 아기 돌보기 준비
아빠는 ??

채연은 아침에 감기때문에 머리아프고
엄마는 아기때문에 숨찬다고 하고
요즘 아빠는 기분도 울쩍하고 힘도없고

나름 열심히들 하고 있으니 잘 극복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겠지...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추천 👍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0 2004. 7. 19 월요일 - 타이어 펑크나다~~ 엄마 2004.07.21 385 0
389 2004. 9. 11 토요일 - 비가 하루종일 왔어요. 엄마 2004.09.14 386 0
388 2004. 1. 27 - 채연이 놀이방 가는 첫날! 엄마 2004.01.29 387 0
387 2004. 6. 18 - 아빠, 엄마 그렸어요 [1] 엄마 2004.06.19 387 0
386 2004. 9. 7 화요일 - 피곤해... [1] 엄마 2004.09.08 387 0
385 2003. 12. 9 Tue - 채연이 없는 하룻밤.... 엄마 2003.12.09 388 0
384 2004. 7. 2 금요일 - 아빠한테 쓰는 편지... 엄마 2004.07.02 388 0
383 2004. 8. 21 토요일 - 병원, 운전연수, 청소... 그냥 그런 날... 엄마 2004.08.24 388 0
382 2004. 10. 14 목요일 - 오랜만에 아빠랑 엄마랑 술한잔~~ [1] 엄마 2004.10.16 388 0
381 2004. 6. 8 - 선생님 편지 [1] 엄마 2004.06.09 389 0
380 2004. 8. 7 토요일 - 운전 연수, 교구 도착, 유민이 돌잔치, 성남(휴가 여덟째 날) [1] 엄마 2004.08.10 389 0
379 2003. 10. 31 Fri - 세월이 정말 빠르군! 엄마 2003.10.31 390 0
378 2004. 5. 22 Sat - 잠이 안오는 밤에 엄마가 채연이에게 [1] 엄마 2004.05.23 390 0
377 2004. 1. 28 - 채연이 놀이방 가기 싫대요. 엄마 2004.01.29 391 0
376 2004. 9. 15 수요일 - 모자 패션쇼, 불교 대학 엄마 2004.09.17 391 0
375 2004. 4. 21 - 채연이가 이상하다 [1] 엄마 2004.04.22 393 0
374 2004. 5. 20 Thu - 아빠 경고 1번 엄마 2004.05.20 396 0
373 2004. 6. 23 수요일 - 조금씩 기억이 지워지고 있다. 하지만.... [1] 엄마 2004.06.23 396 0
372 2004. 7. 12 월요일 - 우리 이쁜딸... 미안해! 엄마 2004.07.13 396 0
371 2004. 9. 12 일요일 - 짐보리, 마트... 비와요. [2] 엄마 2004.09.15 396 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