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6. 5. 11 Thu - 채연은 심심하다.

2006.05.11 10:32

알이 조회 수:533 추천:0

채연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유치원 생활이 피곤한지 일찍잔다.
그리고 아침에 7시에 일어난다.

엄마, 아빠는 요즘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며 밤늦게 자기 때문에 아침에는 거의 비몽사몽...
채연이가 심심하다며 엄마, 아빠를 깨우기 바쁘고 엄마, 아빠는 채연을 피해서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채연이가 생각할때 엄마, 아빠가 게으름쟁이(?)로 보일지 모르겠다.

암튼 아침에 심심해 하는 채연이 때문에 넘 피곤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0 2006. 4. 10 Mon - 요즘 엄마랑 채연이는? 엄마 2006.04.10 521 0
129 2006. 5. 2 Tue - 아침에 채연이 하는말~~ home 2006.05.02 510 0
» 2006. 5. 11 Thu - 채연은 심심하다. 알이 2006.05.11 533 0
127 2006. 5. 12 Fri - 채연이 소풍갔어요. 심미옥 2006.05.12 614 0
126 2006. 5. 24 Wed - 난생 처음 이벤트 응모했다. 결과가 넘 기다려진다. [1] 심미옥 2006.05.24 924 0
125 2006. 5. 25 Thu - 채연엄마 보세요 secret 알이 2006.05.25 5 0
124 2006. 6. 16 Fri - 아빠가 너무 바빠서 알이 2006.06.16 401 0
123 2006. 6. 23 Fri - 각시 보세요 [1] secret 알이 2006.06.23 8 0
122 2006. 7. 10 Mon - 아빠는 출근해야되~~ [1] home 2006.07.10 524 0
121 2006. 7. 10 Mon - 아침을 시작하는 말! 엄마 2006.07.10 618 0
120 2006. 7. 19 Wed - 엄마곰 아기곰 알이 2006.07.19 500 0
119 2006. 7. 20 Thu - 엄마가 오늘 한말 알이 2006.07.20 496 0
118 2006. 7. 25 Tue - 채연맘 보세요 secret 알이 2006.07.25 3 0
117 2006. 8. 22 Tue - 채연이 친구가 필요해요 알이 2006.08.22 448 0
116 2006. 9. 1 Fri - 채연엄마 보세요 secret 알이 2006.09.01 5 0
115 2006. 9. 12 Tue - 채연 모기와 한판 [1] 알이 2006.09.12 555 0
114 2006. 9. 15 Fri - 채연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알이 2006.09.15 510 0
113 2006. 9. 18 Mon - 아빠미워~ 엄마미워~ 알이 2006.09.18 540 0
112 2006. 9. 27 Wed - 피봤다. 알이 2006.09.27 494 0
111 2006. 10. 1 Sun - 채연의 컴퓨터 하는 모습 알이 2006.10.01 5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