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6. 2. 25 Sat - 채연이 혼자놀다가

2006.02.25 19:33

알이 조회 수:506 추천:0

채연이가 물감을 아빠한테 보여주며 놀겠다고 한다.
거실에 놀고 있는 채연을 보니 데칼코마니 정도 하겠다 싶어서 A4, A3 용지 주고 재미있게 놀라고 말했다.
그리고 인터넷보다가 채연이 뭐하나 싶어서 보니...

A3위에 물감을 떡칠해서 주물르고 있다.
이미 그런김에 A4 용지에 채연 손좀 찍어달라고(싸인해 달라고) 했다.

오늘 채연은 유치원에 적응 교육도 다녀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0 2004. 6. 3 Thu 알이 2004.06.03 533 0
369 2004. 6. 5 Sat - 채연이의 퍼즐놀이 [2] 알이 2004.06.05 407 0
368 2004. 6. 5 Sat - 채연이가 오늘 아빠엄마를 초대했어요 [1] 알이 2004.06.05 359 0
367 2004. 6. 6 Sun - 짐보리에 초대합니다 [1] 알이 2004.06.06 535 0
366 2004. 6. 6 Sun - 어린이대공원에서 물놀이 알이 2004.06.06 345 0
365 2004.6.7 - 우`~~~~와~~~~~!!! 대단해요~~~~~!!!!! [2] 장미 2004.06.07 405 0
364 2004. 6. 7 - 선생님 편지 엄마 2004.06.09 333 0
363 2004. 6. 8 - 선생님 편지 [1] 엄마 2004.06.09 389 0
362 2004. 6. 9 Wed - 새로운 퍼즐을 사온 엄마... [2] 엄마 2004.06.10 504 0
361 2004. 6. 10 - 어린이집에서 놀이터로 놀러나갔어요. 엄마 2004.06.13 429 0
360 2004. 6. 12 - 외할아버지 생신... [1] 엄마 2004.06.14 487 0
359 2004. 6. 13 - 수원에 다녀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요. [2] 엄마 2004.06.14 432 0
358 2004. 6. 14 - 외할아버지 생신, 닭똥집 엄마 2004.06.15 474 0
357 2004. 6. 17 Thu - 아빠 자리에서 보는 풍경 file 알이 2004.06.17 339 0
356 2004. 6. 15 - 겁이 없어진 아빠~~ [2] 엄마 2004.06.17 411 0
355 2004. 6. 16 - 랭킹 1위 스티커북, 2위 퍼즐... 엄마 2004.06.17 379 0
354 2004. 6. 17 - 아자씨! 아자씨! 엄마 2004.06.18 442 0
353 2004. 6. 18 - 아빠, 엄마 그렸어요 [1] 엄마 2004.06.19 387 0
352 2004. 6. 19 Sat - 버전업된 퍼즐놀이(42조각), 아픈 채연 엄마 2004.06.19 428 0
351 2004. 6. 20 일요일 - 채연이는 삐질이~~ [2] 엄마 2004.06.21 4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