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6. 2. 1 Wed - 이쁜 5살, 미운 5살

2006.02.01 22:08

알이 조회 수:593 추천:0

채연이가 어린이 집에서 말을 안듣고 말대답을 한다고 한다.
자기딴에는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것 같은데 들어보면 황당할때가 있다.
미운 7살이라고들 하는데 채연은 더 빠를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채연은 지금 옆에서 열심히 쥬니어네이버(인터넷 플래쉬 게임)을 하고 있다.

채연 좋아하는것

1. 컴퓨터 동화, 게임
2. TV 만화
3. 먹는것

그리고 엄마, 아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0 2004. 6. 3 Thu 알이 2004.06.03 533 0
369 2004. 6. 5 Sat - 채연이의 퍼즐놀이 [2] 알이 2004.06.05 407 0
368 2004. 6. 5 Sat - 채연이가 오늘 아빠엄마를 초대했어요 [1] 알이 2004.06.05 359 0
367 2004. 6. 6 Sun - 짐보리에 초대합니다 [1] 알이 2004.06.06 535 0
366 2004. 6. 6 Sun - 어린이대공원에서 물놀이 알이 2004.06.06 345 0
365 2004.6.7 - 우`~~~~와~~~~~!!! 대단해요~~~~~!!!!! [2] 장미 2004.06.07 405 0
364 2004. 6. 7 - 선생님 편지 엄마 2004.06.09 333 0
363 2004. 6. 8 - 선생님 편지 [1] 엄마 2004.06.09 389 0
362 2004. 6. 9 Wed - 새로운 퍼즐을 사온 엄마... [2] 엄마 2004.06.10 504 0
361 2004. 6. 10 - 어린이집에서 놀이터로 놀러나갔어요. 엄마 2004.06.13 429 0
360 2004. 6. 12 - 외할아버지 생신... [1] 엄마 2004.06.14 487 0
359 2004. 6. 13 - 수원에 다녀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요. [2] 엄마 2004.06.14 432 0
358 2004. 6. 14 - 외할아버지 생신, 닭똥집 엄마 2004.06.15 474 0
357 2004. 6. 17 Thu - 아빠 자리에서 보는 풍경 file 알이 2004.06.17 339 0
356 2004. 6. 15 - 겁이 없어진 아빠~~ [2] 엄마 2004.06.17 411 0
355 2004. 6. 16 - 랭킹 1위 스티커북, 2위 퍼즐... 엄마 2004.06.17 379 0
354 2004. 6. 17 - 아자씨! 아자씨! 엄마 2004.06.18 442 0
353 2004. 6. 18 - 아빠, 엄마 그렸어요 [1] 엄마 2004.06.19 387 0
352 2004. 6. 19 Sat - 버전업된 퍼즐놀이(42조각), 아픈 채연 엄마 2004.06.19 428 0
351 2004. 6. 20 일요일 - 채연이는 삐질이~~ [2] 엄마 2004.06.21 4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