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6. 1. 26 Thu - 고기를 좋아하는 채연

2006.01.26 14:49

알이 조회 수:617 추천:0

어제 채연과 엄마와 외식을 했다.

채연이가 잘 먹고 건강해서 기쁘다.
가끔은 너무많이 먹어서 배아프다는 채연을 보고 웃기도 한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는데...

채연이가 고기를 너무 잘 먹는다. 맛있다고 먹는 표정을 보면 나도 식욕이 생길 정도니까... 잘먹긴 잘 먹는다.
엄마가 채연이 맛있는거 사주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종종 말한다.
채연이 고기 매일 사줘도 좋으니까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맘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0 2004. 5. 8 Sat - 오늘은 어버이날! [1] 엄마 2004.05.09 416 0
409 2004. 5. 9 - 모범 학생 vs 불량 학생 엄마 2004.05.10 421 0
408 2004. 5. 10 Mon - 남편과 아내의 도리 알이 2004.05.10 344 0
407 2004. 5. 11 Tue -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퍼온 글) 엄마 2004.05.11 298 0
406 2004. 5. 11 Tue - 엄마 없는 4박 5일(엄마 혼자 괌여행) [1] 엄마 2004.05.11 414 0
405 2004. 5. 12 Wed - 아빠와 지내요 1 Day 알이 2004.05.12 310 0
404 2004. 5. 13 Thu - 아빠와 지내요 2 Day 알이 2004.05.13 314 0
403 2004. 5. 14 Fri - 아빠와 지내요 3 Day 알이 2004.05.14 326 0
402 2004. 5. 15 - 엄마 여행 다녀왔어요. 엄마 2004.05.17 761 0
401 2004. 5. 16 - 다시 찾아온 일상! 엄마 2004.05.17 670 0
400 2004. 5. 17 Mon - 여보! 고마워요. [1] 엄마 2004.05.17 365 0
399 2004. 5. 17 Mon - 다시 바쁜 한주의 시작. [1] 엄마 2004.05.17 354 0
398 2004. 5. 18 - 아빠가 좋은 채연! 아빠가 해줘요! 엄마 2004.05.19 464 0
397 2004. 5. 19 - 도토리 만들어 주었는데 채연이가~~~ file 엄마 2004.05.20 524 0
396 2004. 5. 20 Thu - 아빠 경고 1번 엄마 2004.05.20 396 0
395 2004. 5. 20 - 채연이가 드디어 말을 잘하네요. 엄마 2004.05.21 424 0
394 2004. 5. 21 Fri - 컴퓨터와 씨름하기 알이 2004.05.21 292 0
393 2004. 5. 22 Sat - 주연 이모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1] 엄마 2004.05.22 434 0
392 2004. 5. 22 Sat - 잠이 안오는 밤에 엄마가 채연이에게 [1] 엄마 2004.05.23 390 0
391 2004. 5. 23 Sun - 아빠의 군대생활 1 file 알이 2004.05.23 3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