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8 11:33
엄마 조회 수:707 추천:0
이번주는 설 명절이 있다. 며느리인 엄마는 설날이 오는 것이 너무나 겁이 난다. 왠지 가슴이 답답하고... 이런게 바로 명절 증후군인가보다. 채연이 어린이집 보내고 엄마는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일을 했다. 내일부터는 일을 할 시간이 별로 없으니... 새벽 4시까지 일을 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걱정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