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5. 1. 12 Wed - 1월7일 입주 1월9일 이사

2005.01.12 11:12

알이 조회 수:480 추천:0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채연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이런게 보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겠구나 하는 결심도 해본다.
다들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았으면한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다.

우리가족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0 2007. 1. 1 Mon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이 2007.01.01 491 0
249 2004. 10. 10 Sun - 짐보리 아트, 고기 너무 맛있어요. [1] 엄마 2004.10.10 491 0
248 2008. 2. 22 Fri - 채연아 생일축하한다. 알이 2008.02.22 487 0
247 2004. 6. 12 - 외할아버지 생신... [1] 엄마 2004.06.14 487 0
246 2008. 9. 9 - 채연이 앞니 빼다. 알이 2008.09.10 486 0
245 2004. 4. 24 - 바쁘다 바뻐! 엄마 2004.04.27 486 0
244 2006. 2. 23 Thu - 채연이의 불꽃놀이 알이 2006.02.23 484 0
243 2004. 6. 29 화요일 - 엄마가 아퍼요 엄마 2004.07.01 484 0
242 2004. 5. 2 - 휴식 그러나... 엄마 2004.05.03 484 0
241 2004. 1. 3 Sat - 채연이 머리손질 엄마 2004.01.05 483 0
240 2008. 8. 11 Mon - 삶은 선택의 연속 알이 2008.08.11 481 0
239 2008. 4. 29 Tue - 오늘 수빈이 홈페이지를 만들다. 알이 2008.04.29 481 0
238 2006. 12. 14 Thu - 엄마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알이 2006.12.14 481 0
237 2004. 3. 9 Tue - 어제 롯데월드 가다 알이 2004.03.09 481 0
» 2005. 1. 12 Wed - 1월7일 입주 1월9일 이사 알이 2005.01.12 480 0
235 2008. 8. 25 Mon - 수빈 백일사진 찍다 알이 2008.08.25 479 0
234 2008. 6. 11 Wed - 엄마는 힘들다. 알이 2008.06.11 479 0
233 2004. 6. 27 일요일 - 짐보리, 또 샘플 하우스... [1] 엄마 2004.06.27 479 0
232 2008. 7. 29 Tue - 요즘 4가족은 알이 2008.07.29 478 0
231 2004. 8. 3 화요일 - 단양에서의 첫째날(휴가 네째날) [2] 엄마 2004.08.09 4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