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4. 10. 26 Tue - 몇일 지내본 느낌

2004.10.26 20:32

알이 조회 수:454 추천:0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다. 느낌에는 한 2주 있었던것 같다

와이프와 채연이가 보고싶다. 장난치고 싶다.

수다 떨고 싶다. 낮에는 일본사람들 사이에서 일만하고...

운전하고 싶다. 바람쐬러 가고싶다.

친구들과 술먹고 싶다.

그래도 이곳에 적응하고 있다. 일본 방송도 그럭저럭 편하네...

서울보다 이곳저곳 더 많이 걸어도 다니고...

쇼핑도 하고 새로운것도 보고...

도시가 좀 회색빛 같은 느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90 2004. 8. 4 수요일 - 단양에서의 둘째날(휴가 다섯째날) [1] 엄마 2004.08.09 447 0
289 2006. 8. 22 Tue - 채연이 친구가 필요해요 알이 2006.08.22 448 0
288 2004. 10. 10 Sun - 채연이의 늘어난 말들... [2] 엄마 2004.10.10 452 0
287 2004. 4. 29 - 어제 밤에 있었던일 알이 2004.04.30 453 0
286 2004. 9. 21 화요일 - 엄마 생일, 생일 선물... [2] 엄마 2004.09.22 453 0
» 2004. 10. 26 Tue - 몇일 지내본 느낌 알이 2004.10.26 454 0
284 2003. 10. 21 Tue - 면봉의 위력! 엄마 2003.10.21 456 0
283 2004. 8. 25 Wed - 채연이가 ~아야~ 했어요 알이 2004.08.26 456 0
282 2008. 8. 17 Sun - 아빠는 야근중 [1] 알이 2008.08.17 457 0
281 2006. 2. 21 Tue - 아빠는 적응 중 알이 2006.02.21 458 0
280 2004. 4. 17 Sat - 채연이가 결막염에 걸렸데요~~~ 흑흑 엄마 2004.04.17 459 0
279 2003. 12. 29 Mon - 이쁜 채연... [1] 엄마 2003.12.29 460 0
278 2004. 5. 29 Sat - 집근처 대현산 공원 file 엄마 2004.05.29 462 0
277 2004. 7. 20 화요일 - 바깥에요~ 란다. 엄마 2004.07.21 462 0
276 2004. 1. 6 Tue - 볶음밥이 맛이 있어요 엄마 2004.01.06 463 0
275 2004. 5. 6 Thu - 채연아! 사랑한다. [9] 엄마 2004.05.07 463 0
274 2004. 2. 2 Mon - 요즘 아빠는.. 신홍일 2004.02.03 464 0
273 2004. 5. 18 - 아빠가 좋은 채연! 아빠가 해줘요! 엄마 2004.05.19 464 0
272 2006. 10. 5 Thu - 이산가족 알이 2006.10.05 467 0
271 2008. 9. 30 Tue - 수빈이가 아파요 알이 2008.09.30 4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