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아침에 일어나 아침상을 차렸다.
국이라도 끓였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갈치 두토막 튀겨서..
엄마는 출근을 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빠랑 인사하고...
아빠는 3시 비행기로 일본으로 떠난다.
1달씩이나...
우리 모녀는 어찌 살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0 2004. 9. 2 목요일 - 엄마 마음이 찡하네~~ 엄마 2004.09.04 369 0
» 2004. 10. 21 목요일 - 아빠가 출장가요. 1달씩이나... 엄마 2004.10.24 369 0
408 2004. 6. 22 화요일 - 채연이가 아파요... 엄마도 감기 기운이... 엄마 2004.06.23 370 0
407 2004. 4. 21 Wed - 채연이 소풍가요! 엄마 2004.04.21 371 0
406 2004. 7. 13 화요일 - 차 계약, 안녕! [1] 엄마 2004.07.14 371 0
405 2004. 4. 12 Mon - 아빠! 엄마랑 채연이 데려다주세요. 엄마 2004.04.12 374 0
404 2004. 4. 28 - 아픈 딸과 아픈 엄마 엄마 2004.04.29 375 0
403 2004. 5. 31 - 내꺼, 내꺼다, 내꺼 됐다. 엄마 2004.06.01 375 0
402 2004. 7. 16 금요일 - 새차 타고 어린이집에 갔어요. 엄마 2004.07.19 375 0
401 2004. 5. 23 Sun - 아빠의 군대생활 1 file 알이 2004.05.23 377 0
400 2004. 4. 19 - 싸움 엄마 2004.04.21 378 0
399 2004. 6. 16 - 랭킹 1위 스티커북, 2위 퍼즐... 엄마 2004.06.17 379 0
398 2004. 5. 30 Sun - 에버랜드 갔다왔어요. file 엄마 2004.05.30 380 0
397 2004. 10. 10 Sun - 요즘 엄마는? [1] 엄마 2004.10.10 381 0
396 2004. 6. 1 - 6월이다, 오늘은 희정 이모 생일날! [1] 엄마 2004.06.02 383 0
395 2004. 7. 22 목요일 - 오늘로 정확히 만 29개월 된 채연... 엄마 2004.07.22 384 0
394 2004. 8. 14 토요일 - 새벽 별보기, 운전 연수, 청소.... 엄마 2004.08.15 384 0
393 2004. 4. 30 Fri - 라면 소녀 엄마 2004.04.30 385 0
392 2004. 5. 4 Tue - 채연엄마 문자메세지 [1] 알이 2004.05.04 385 0
391 2004. 6. 25 금요일 - 아픈 엄마~~ 그러나 회식... 엄마 2004.06.27 3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