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오늘도 채연이는 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별로다.
그래서 오늘도 집에서 쉬기로 하였다.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대공원으로 소풍가는 날인데.... 채연이는 집에 있다.
채연이가 알았다면 정말 가고 싶어했을 것이다.

엄마도 약먹고 있는데 감기가 낫지는 않고 점점더 심해지고 있다.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감기 때문에 힘들어하신다.
온식구가 감기 때문에 골골~~~

아빠는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늦는다고 하고 엄마가 채연이 데려와 퍼즐도 맞추고 스티커북도 하고 한참을 놀았다.

일기를 한참 밀렸다가 쓰니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네~~
앞으론 꼬박꼬박 써야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4. 6. 21 월요일 - 혼자서도 잘해요.... 엄마 2004.06.22 404 0
349 2004. 6. 22 화요일 - 채연이가 아파요... 엄마도 감기 기운이... 엄마 2004.06.23 370 0
348 2004. 6. 23 수요일 - 조금씩 기억이 지워지고 있다. 하지만.... [1] 엄마 2004.06.23 396 0
347 2002. 2. 22 - 나 방금 애기 낳은 사람 맞냐구요~~ 엄마 2004.06.23 363 0
346 2004. 6. 23 수요일 - 채연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안갔어요~~ 엄마 2004.06.24 400 0
» 2004. 6. 24 목요일 - 오늘도 어린이집 안갔어요. 엄마 2004.06.27 317 0
344 2004. 6. 25 금요일 - 아픈 엄마~~ 그러나 회식... 엄마 2004.06.27 385 0
343 2004. 6. 26 토요일 - 샘플 하우스, 제사... 엄마 2004.06.27 327 0
342 2004. 6. 27 일요일 - 짐보리, 또 샘플 하우스... [1] 엄마 2004.06.27 479 0
341 2004. 6. 29 화요일 - 엄마가 아퍼요 엄마 2004.07.01 484 0
340 2004. 6. 30 수요일 - 엄마 회사 결근... 엄마 2004.07.01 406 0
339 2004. 7. 1 목요일 - 이게 집이냐... 쓰레기통이지... 엄마 2004.07.02 321 0
338 2004. 7. 2 금요일 - 아빠한테 쓰는 편지... 엄마 2004.07.02 388 0
337 2004. 7. 2 금요일 - 짜장라면 [1] file 알이 2004.07.03 340 0
336 2004. 7. 3 토요일 -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네.... [1] 엄마 2004.07.04 412 0
335 2004. 7. 4 Sun - 채연 응까 [1] 알이 2004.07.04 341 0
334 2004. 7. 6 Tue - 채연이 태어나던날 아빠가 엄마에게.. 알이 2004.07.06 350 0
333 2004. 7. 5 월요일 - 할머니, 빠빠... 안녕... 만나요(내일이 빠졌네...) 엄마 2004.07.06 398 0
332 2004. 7. 6 화요일 - 스티커 줘요~~ 엄마 2004.07.07 368 0
331 2004. 7. 7 수요일 - 조각 케익+케이크 모양 퍼즐+스티커북='이야'+'우와'+댄스 [1] 엄마 2004.07.09 5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