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4. 5. 25 Tue - 엄마홈을 보면서

2004.05.25 00:27

알이 조회 수:300 추천:0



그동안 채연 홈페지만 신경쓰다가보니 엄마 홈페이지를 너무 소홀히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채연이 때문에 항상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노력하는 남편이 되겠습니다

채연맘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0 2020. 4. 17 Fri - 집을 팔아요 알이 2020.07.19 2339 1
489 2014. 3.15 - 7살 수빈이 첫 이뺀 날 엄마 2014.04.01 1515 1
488 2013. 9. 14 Sat - 행복은 가족 전부가 알이 2013.09.14 1467 1
487 2013. 6. 21 Fri - 수빈 하품할때 목이 아파요 알이 2013.06.21 651 1
486 2012. 3. 7 - 수빈이 어린이집 등원 심미옥 2012.04.17 629 1
485 2013. 8. 23 Fri - 얼마나 알아야 하는 것일까 알이 2013.08.24 1564 0
484 2013. 3. 19 Tue - 하루종일 부담감 알이 2013.03.19 529 0
483 2013. 2. 22 Fri - 채연 생일 축하해 알이 2013.02.22 560 0
482 2013. 2. 18 Mon - 작업에 작업에 작업중 알이 2013.02.18 592 0
481 2012. 10. 29 - 수빈 폐렴으로 입원하다. 알이 2012.11.13 581 0
480 2012. 8. 4 Sat - 또 잠안자고 일하는 알이 알이 2012.08.04 655 0
479 2012. 5. 3 Thu - 잠 한숨 못자고 BMT 준비하는 홍일 알이 2012.05.03 699 0
478 2012. 4. 17 Tue - 4학년 채연 교내 육상대회 심미옥 2012.04.17 748 0
477 2012. 4. 17 Tue - 영어랑 사랑에 빠진 내 큰 딸 심미옥 2012.04.17 707 0
476 2012. 4. 8 - 수빈이 장염 심미옥 2012.04.17 616 0
475 2011. 3. 29 Tue - 수빈이 한글 공부! 심미옥 2011.03.29 911 0
474 2011. 3. 29 Tue - 수빈이 34개월 29일! 심미옥 2011.03.29 834 0
473 2010. 9. 16 Thu - 사랑하는 내 딸 채연 secret 심미옥 2010.09.16 14 0
472 2010. 7. 6 Tue - 2010년 6월 영어 학원 원어민 선생님이 써주신 글 심미옥 2010.07.06 1030 0
471 2010. 7. 6 Tue - 수학 시험... 심미옥 2010.07.06 8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