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3 00:20
알이 조회 수:511 추천:0
즐거운 하루(어쩌면 우울한 하루) 어제 토요일 아침에 축구를 했다 이제는 기대심리보다 현실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축구에서 한골 넣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차서...) 우리팀이 이겨서 기쁘다. 예진이 돌잔치를 봤다(10월 13일) 예진이도 잘 커야지 우리 채연이가 추첨에 당첨되다 그리고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