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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보물2
채연 주먹으로 석고를 만들었어요 자그마한 손이네요
크긴크다
아직 풍선 불고 싶어서
엄마 특유의 포즈 나왔군
맛있다.
와이프가 소렌토 운전한다고 사진찍어 달란다. 그려 엄마 운전 잘한다.!~
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942년에 건립된 후 수차례 화재로 소실. 그때마다 재건되었다. 현재의 탑은 위패가 모셔진 토대위에 세워져있다. 지상 53.32m
1900년대 성당의 모습이다.
롯데월드 야외 성곽
바다에서 보는 성산 일출봉
풍선 게 섰거라..
음 그렇군... 이렇게..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바람이 많이 불어요
석촌호수 모습
소풍에서 받은 선물을 찍어달라는 채연
잠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