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네요 신사에가면 기모노 입고 엄마아빠 손을 잡고 다니는 아이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다들 즐거운 표정 지금하고 있는 미들웨어 관련 담당자들 입니다.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엄청 신경쓰고들 있음
와이프와 같이 아사쿠사행 수상버스를 타고 가다가 둘이 직접 찍은 사진... 일본에서 자기가 자기사진 찍는 모습을 못본거 같은데...
전망실이 45층에 있는 도쿄를 상징하는 건물. 신주쿠 고층 빌딩뒤에 위치한 도청건물의 모습이다. 입구에서 간단한 짐 검사만하면 무료로 45층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다. 멋지다.
일본 도쿄[東京]의 한가운데인 지요다구[千代田區] 황궁 북쪽에 있는 신사(神社)로, 8만여 개에 달하는 일본 전역의 신사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신사 중의 신사로 불린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직후인 1869년 막부(幕府) 군과의 싸움에서 숨진 영혼을 '호국의 신'으로 제사 지내기 위해 건립되었다. 건립 당시의 명칭은 도쿄 쇼콘샤[招魂社]로, 일본 전역에 세워진 쇼콘샤 가운데 황실이 직접 납폐하는 으뜸 신사였다. 이후 쇼콘샤는 일본의 대외침략과 발맞추어 국가신도의 군사적 성격을 대표하는 신사로 자리잡았고, 세이난[西南]전쟁 2년 뒤인 187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말 그대로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이다. 즉 호국신사이자 황국신사로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몰자를 호국의 영령으로 제사하고, 여기에 천황의 참배라는 특별한 대우를 해줌으로써 전쟁 때마다 국민에게 천황숭배와 군국주의를 고무, 침투시키는 데 절대적...
회사에서 집으로 걸어오다보면 쯔키시마에서 신토미쬬 사이의 대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에있는 카치도키교의 야경이 아름답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일본 유니시스 26층이다. 26층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전망대를 보는듯 하다. 멀리 와이프와 탔던 수상버스 모습도 보인다.
토쿄 시티 에어 터미널 앞에있는 신사의 모습이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겉에서 보면 화려한 색채가 볼만하다.
간토 지방에서 정토종 교학의 전당이 된 사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당시 사철의 주지스님이 사제 관계를 맺음으로 보리소가 되었다. 본당 안에는 본존아미타여래반좌상, 삼문 등 꼭 볼만한 문화재가 곳곳에 있다. 예전 도쿄타워에서 보던모습과 사뭇 다르다
옛날에는 육군 요요기 연병장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패전 후 미군용 기숙사 부지, 도쿄 올림픽 선수촌을 거쳐 공원이 되었다. 공원내에는 넒은 잔디밭과 중앙 광장, 분수가 있고 까마귀가 너무 많다.
1958년 건립된 높이 333m의 전파 탑. 150m 높이에 있는 대 전망대와 250m에 있는 특별 전망대에서는 도쿄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밀랍 인형 전시관, 수족관도 인기가 많고 밤에 켜지는 불빛도 일품이다.
메이지 천황과 소현 황태후를 모시는 신사. 1920년에 창건되었으며 신체가 모시는것과 같이 심어진 약 10만 그루의 나무들이 엄숙한 공간을 이룬다. 정월초는 물론 일년 내내 많은 참배자들이 찾아온다.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메이지 신궁을 보기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옆에서 보내 건물의 색다른 모습이 보인다.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
신궁안에는 직접 들어갈수 없고 외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동전 수거함이 다 같은 모습같다.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하다. 나무가 많은 곳은 산에 숲과 같은 모습이다. 부럽다.
우리나라 호텔의 세미나실과 같은 곳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 벽면과 천정이 다 유리로 되어있다. 맑은날도 좋고, 비오는 날도 운치 있을듯 하다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서 수상버스를 탔다 요금은 4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원이다 아침 9:30분 부터 히노데 삼바시에서 첫배가 출발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인 단게컨죠가 디자인 한 본사 빌딩 내에는 구체 전망실, 시어터 몰, 스타지오 프롬나드 등 일반 전시 공간과 레스토랑 설비도 있다. 내부에 캐릭터몰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