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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방명록

  1. 방명록입니다

    한주 못보니까 섭섭하네~ ㅎㅎ 아트끝나고 지민인 선유도 갔다왔지요.. 홈피에 놀러오세요.. 채연이도 이제 말이 많이 늘었네요.. 아참 그나저나 성공한건가? 둘째는? 홈페이지 개편했네요? 후후..부지런도 하셔라..
    Date2004.09.20 지민맘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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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명록입니다

    지민맘 61.74.222.13 (2004.09.06 Mon. 11:04) 지민맘이예요.. 홈페이지가 대단하네요.. 지민이 홈페이지에 소홀한 내가 부끄러워지는군요..^^; 채연이가 나중에 엄청 좋아하겠어요.. 채연엄마도 채연아빠도 이렇게 열심이시니.. 일기도 꼬바꼬박 쓰시고.. 힘...
    Date2004.09.15 지민맘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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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방명록입니다

    대림어린이집 211.207.140.124 (2004.08.16 Mon. 15:49) 안녕하세요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오늘 몸이 안좋아서요 영어시간 전부터 자기 시작해서 지금 일어났데요 (세시간반 정도 잤습니다) 홈피를 보니 나중에 채연이가 너무 좋아하겠네요 지금이 많이 이뼈졌...
    Date2004.09.15 대림어린이집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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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방명록입니다

    희정 218.147.136.98 (2004.08.06 Fri. 18:28) 채연이 일기장을 보니 아직 휴가가서 돌아오지 않았나보구나. 채연아! 재미있게 놀고 있니? 물놀이 좋아하는 채연이. 이번에도 물장구 치면서 놀았겠지? 아빠 엄마가 채연이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이담에 커서도 ...
    Date2004.09.15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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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방명록입니다

    김우현 211.107.173.221 (2004.07.19 Mon. 15:16) 안녕? 아빠 엄마 아주 훌륭한 분이시구나! 지금 이 세상에 아빠 엄마 같은 훌륭한 분들은 없을꺼야 이렇게 각자의 홈을 운영하는 가정은 처음 보거든! 닌 너무 행복하겠어! 아주 훌륭하게 자라서 너의 아빠 엄...
    Date2004.09.15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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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방명록입니다

    한미영 211.204.4.175 (2004.06.14 Mon. 11:19) 미옥~! 직장디니며 바빠서 채연이한테 신경 못쓴다는말 다 엄살이구만~ 채연이 한테 쏟는 정성이 대단하구나~! 오빠두 !!^^ 못들어와 봐서 무지무지 미안하네~! 채연이 한테 더더욱~~~~~^^ 앞으론 열씸히 들러 ...
    Date2004.09.15 한미영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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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방명록입니다

    채린맘 211.56.151.105 (2004.06.08 Tue. 13:36) 이제야 와봤네요.수경이가 알려줘서..채린맘이예요.아시겠죠? 정말 홈피가 대단해요.이런거 할 줄 몰라서 베베하우스에서 육아일기 쓰고 싸이하고 그러는데..이렇게 자기만의 홈피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사람...
    Date2004.09.15 채린맘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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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명록입니다

    숙영 221.150.115.77 (2004.06.04 Fri. 17:01) 안녕 언니? 오늘은 심심해서 홈에 와봤어. 와 정말 사진이 많다. 좋겠다. 채원이가 많이 컸다. 이제는 심부름도 하겠네. 이쁜 엄마닮아서 이쁘기도 하고 아저씨도 조금 닮았네. 나도 아기 같고 싶다. 사진보니깐....
    Date2004.09.15 숙영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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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5.21 Fri. 11:40) 괌에서 연예인도 만나고 즐거웠겠다..ㅎㅎ^^ 채연이가 좀 아른거리긴 했어도..그런대로 자유로움을 만끽 했겠구나.. 무슨회사가 그리 좋은것이야??ㅎㅎ..해외로도 나가구.. 나랑 오빠랑은 같이 쉬는날이 많지 않...
    Date2004.09.15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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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5.18 Tue. 11:45) 채연이 현재 머리가 박아지머리인가봐??^^ 울유민이는 머리숱이 없어서리..언제 머리 길러 묶어주나..항상 고민이지..ㅎㅎ 괌은 좋았어??사진좀 올려봐봐~~
    Date2004.09.15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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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방명록입니다

    수빈맘 211.237.219.86 (2004.05.13 Thu. 18:25) 저희 아기홈 방문해 주셔서 반가웠어요. 안녕하세요? 수빈맘입니다. 채연이가 26개월이면 우리수빈이 보다 딱 두 배 더 컸네요~ 채연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너무너무 여성스럽고 귀여워요. 그리고 가족...
    Date2004.09.15 수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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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5.07 Fri. 15:34) 와~~채연이 너무 이쁘다~~26개월이면 두돌이 지났구나?? 키우느라 고생했다..아직 사진을 다 못봤는데..천천히 봐야지.. 채연이 어케생겼는지 궁금했는데..너무 너무 이쁘다.. 엄마,아빠의 이쁜점만 골라 닮았나...
    Date2004.09.15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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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방명록입니다

    알이 218.145.182.72 (2003.06.13 Fri. 12:48) 채연이 요즘 머리 좀 컸다고 아빠 엄마 우습게 보지마라 그러다 아빠한테 혼날 수 있다 H워얼V
    Date2004.09.15 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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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방명록입니다

    알이 218.152.124.236 (2003.03.18 Tue. 22:22) 사랑II
    Date2004.09.15 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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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방명록입니다

    신홍일 (2002.06.21 Fri. 21:52) 채연씨 사랑해요
    Date2004.09.15 신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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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방명록입니다

    장미 (2002.04.10 Wed. 11:46) 채연이 집을 다시 꾸며서 이젠 잘 보인다. 채연이 아빠는 자주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답글 예 (2002.04.10 Wed. 11:46)
    Date2004.09.15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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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방명록입니다

    장미 (2002.03.26 Tue. 14:35) 미옥아 울 엄마가 니 딸 이쁘다고 야단이다. 한 페이지만 사진이 보이더라. 근데 어점 그리 이쁘냐고 감탄사 연발이다. 좋겠다. 이쁜 딸 낳아서 부럽당. 답글 그림이 안보이면 그림위치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그림보기를...
    Date2004.09.15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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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방명록입니다

    장미 (2002.03.26 Tue. 14:26) 벌써 채연이의 인터넷 방을 만들다니.. 부자군. 내 컴에서는 채연이 사진이 뜨질않아 보이지 않아 흑흑~ 아쉽네 보구 싶은데. 채연이 생각 너무 많이 나는데... 엄마가 잘 키우고 있어라.
    Date2004.09.15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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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방명록입니다

    엄마 (2002.03.12 Tue. 16:41) 엄마다 아빠 말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라
    Date2004.09.15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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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방명록입니다

    신홍일 61.74.213.120 (2003.08.27 Wed. 12:48) 아빠다 건강해라
    Date2004.09.15 신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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